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달리던 버스서 불로 운전자·승객 8명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 화성시 석우동에 있는 사거리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운전자와 승객 8명이 대피하고, 버스 뒷부분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