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 차원의 공공일자리 창출에다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도정 역량에 집중키로 했다.
전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열어 각 실국별 일자리 대책을 공유하고 보완·개선점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서 각 실국은 기업 현장의 일자리 확대 방안, 농업기술 분야 일자리 100일 플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위한 실국 간 협업 강화, 일자리 창출 기업 우대 방안 마련 등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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