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 사는 모자에게 ‘착한 거짓말’ 한 치킨집 알바생 '선한 시민상’ 받아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17.06.20 10:42 최종수정 2017.06.20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