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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충남 천안시 성남면(면장 박대환)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요즘 매실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2009년 3월 승천천 제방 3.2㎞ 구간에 심은 300여 그루의 매실나무에 열매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식재 후 5년이 지난 지난 2014년부터 열매를 수확해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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