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시화판 15개를 설치했으며, 흥업출신 시인인 박건호의 시와 노랫말을 게시했다.지속적으로 시화판을 늘려나갈 계획이며, 주로 흥업출신 시인들과 주민들의 시를 게시할 예정이다.
흥~up 둘레길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걸을 수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지인이나 관광객에게 흥업을 알리는 좋은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흥업면 자생단체는 올가을 원주시민과 흥업자매도시가 함께 걷는 걷기대행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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