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 장미공원, 해신당공원, 해상케이블카, 미로정원 등 관내 유명 관광지와 대학로 광장, 읍면사무소 앞 등 다양한 장소에 6월말부터 사업을 시행하여 8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도시 홍보 및 시민편의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적으로 설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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