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학생들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장소로(대회 당일 공개) 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해 자연 생태를 관찰ㆍ탐구하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ㆍ중 각각 상위 입상 3팀에게는 충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적 나눔과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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