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러시아 등 12개 국가 해외 바이어와 화장품, 농식품, 소비재 등을 생산하는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가한다.
도는 이번 무역 상담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참가 업체를 모집하고, 이들 기업 제품에 관심이 많은 해외 바이어를 초청했다.
특히 인도는 하원의원과 인도연합상공회의소 회원사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이 참여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