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경찰서는 지폐교환기에 든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ㄱ군(17) 등 10대 3명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ㄱ군이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직접 들어가 돈을 훔치고 나머지 2명은 밖에서 망을 보는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캐묻고 있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