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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굿모닝MBN 대담] 신생아 시신 유기 몰랐다? 外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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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안에 담기도 힘들 정도의 엽기적인 사건과 묻지 마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따져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임준태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임준태 /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한국경찰연구학회장
- 독일 푸라이부르크대 법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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