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세대 사제폭탄 대학원생 금명 구속영장 …정확한 범행 동기 계속조사 아시아투데이 원문 최중현 입력 2017.06.14 08:44 최종수정 2017.06.14 0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