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일자리 증가와 고용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예산 심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해 예결위원장을 맡았던 김현미 의원은 국회 윤리특위 위원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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