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패러디 사진=유병재 SNS |
유병재의 ‘노룩패스’ 패러디 영상이 현재 190만뷰를 돌파했다.
유병재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김무성 의원의 노룩패스를 패러디한 것으로, 완벽한 패러디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속에는 유병재가 공항 문을 들어서며 스태프로 보이는 이에게 자신의 캐리어를 밀어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병재의 무표정으로 정면만 응시한 채 공항을 나서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조회수 190만을 넘기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김무성 의원은 지난 23일 김포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오며 수행원에게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는 과정에서 다소 거만한 태도가 비춰져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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