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MHN이우람]최근 여배우 이보영이 추천한 A.H.C 선스틱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여배우들은 빼어난 미모와 함께 꾸준한 관리로 빛나는 피부를 자랑한다. 쉴 틈 없는 스케줄과 촬영 속에서도 항상 결점 없는 피부로 주목 받는 그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이 바로 '선케어'다. 365일 노출되는 자외선을 잘 케어해야 맑은 피부톤은 물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지난 23일 종영한 '귓속말'에서 배우 이보영은 탄탄한 연기력 뿐만 아니라 변함 없는 미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하얀 피부와 최소한의 메이크업 만으로도 빛났던 그녀의 피부비결은 다름 아닌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특히 9회차 방송에서는 운동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와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해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드엔 전미연 원장은 이보영이 실제로도 촬영 기간 중 자외선 차단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잦은 야외 촬영과 뜨거운 조명에 장시간 노출되기 때문에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을 늘 소지하며 수시로 덧발라 피부를 보호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SPF50+/PA++++)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담아 일상 속에서 늘 노출되는 생활자외선 UVA를 PA++++로 완벽하게 차단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이 간편하며, 특히 워터프루프 & 스웻프루프 기능으로 땀과 물에 강해 운동 시 휴대하며 덧바르기에 좋은 제품이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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