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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위수 인턴기자 =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는 이벤트를 통해 신규유저와 복귀유저에게 아이템을 증정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조이시티에서 개발한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에서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를 위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이전 접속한 경험이 있는 유저는 복귀유저, 이벤트 시작 이후에 접속한 유저들은 신규유저로 구분된다. 유저들은 게임에 접속한 뒤 ‘HOT 보급타임!’ 혹은 ‘초보자전용 출석’ 아이콘을 클릭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상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신규유저들은 누적 출석에 따라 ‘전설선택 카드’, ‘골드볼 10개’, ‘스킬슬롯 1개’ 등 6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주어진다. 복귀유저들에게는 5만 5000원 상당의 아이템과 전설 랜덤카드 4장이 제공된다
정상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프리스타일2를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과 프리스타일2를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을 만큼 파격적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들로 꽉꽉 채운 만큼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라며 곧 있을 PC방 혜택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3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추가 PC방 혜택은 기존 혜택보다 약 2배 늘어난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매칭 시스템을 개선하고, 접속 후 플레이하지 않는 ‘잠수 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할 예정이다.
김위수 wikiwit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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