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지나 직능단체장들이 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청소년만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컨설팅을 통해 △단체 카톡방을 이용한 친목 다지기 △홀몸 어르신 방문 봉사단 구성 △청소년 기자단 운영·마을신문 제작 △청소년 금연 클리닉 △직업 체험·모의 면접 등 다양한 활동계획을 만들었으며, 동별 청소년 자치위원장을 직접 뽑기도 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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