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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족발프랜차이즈'삼대족발', 세가지 원칙을 준수한 유망 창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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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창업은여러 전략과 치열한 두뇌싸움이 필요하다. 이에 수익구조부터, 아이템의 지속성, 원활한 운영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비교해야 한다. 스스로 아이템을 만들어 창업하는 것도 좋으나, 이미 모든 과정이 다 체계적으로 갖춰진 프랜차이즈로 창업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삼대족발'의 경우,본사에서 직영 족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물류 공급이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최상급의 족발 품질도 이미 보증 되었고,유통마진이 없어 더 많은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된다.육수도 재사용 없이 청결하게,늘 교체하고 있어 그 맛으로 고객을 끌어 모으기에 충분하다.

삼대족발은족발 전문 유통회사 ㈜엘리트식품에서 출발한 족발프랜차이즈 브랜드로, 1993년부터 시작 된 회사에서 출발 한 족발 전문점이기에 그 맛에 대한 연구가 오래 진행되었고,국내산 족발,신선한 재료,청결한 육수만을 고집하는 뚝심 있는 브랜드이다.

족발이라는 메뉴 자체도 우리나라에서 굳건하게 자리잡은데다,체인점이 있는 지역 일대에서 삼대족발은가장 맛있는 족발로 유명하여,각종 공중파 방송에서 소개 되기도 했다.최근에는 '㈜엘리트식품'의 김동권 대표와 시흥 대야동의 삼대족발 매장이SBS CNBC '성공의정석 꾼'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유망 창업 업종ㆍ아이템을 찾는다면,이미 우리 생활에 익숙하고,한 번씩 찾을 수밖에 없는 아이템을 찾는 게 유리하다.그리고 삼대족발과 같이 오랜 시간 유지되며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는 것이 안전하다.

광명 하안점, 광주 곤지암점, 연신내점, 시흥 대야점 등 모든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삼대족발은가맹점 모집 중에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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