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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동작구, 역사가 흐르는 공원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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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총 7코스로 이루어진 ‘동작충효길’ 중 3코스의 일부인 노량진역부터 흑석역까지 2.7㎞ 구간을 ‘역사가 흐르는 공원길’로 7월까지 꾸민다고 밝혔다. 시의 ‘서울의 공원길 브랜드화’(Green+History +Way: Gstory way)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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