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길수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오른쪽)과 브렛 하트만 시스코 최고 기술 책임자. / KIS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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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는 시스코와 MOU를 통해 잠재적 사이버 위협을 줄이고 국내·외 사이버 보안환경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ISA 내 사이버침해대응센터(KISC)는 시스코 보안 전문조직 탈로스(TALOS)와 보안 침해사고 대응 및 예방을 위해 사고 분석 노하우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길수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글로벌 보안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이버 위협 예방 및 보안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kbs@chosunbiz.com);김종형 인턴기자(ageofkings2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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