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A.H.C 은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으로 여름철 피부케어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푸은 자연 유래 성분과 특허 받은 보습 베이스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선스틱”이라고 설명했다.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에스테틱의 노하우로 선별한 400여가지 이상의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다. 빙하수, 온천수, 해수 등 특별한 물을 사용해 스킨케어의 효과를 높이며 건강한 피부를 향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중 유일하게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예방 테스트까지 완료해 순하고 촉촉하게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은 차단하는 것만큼 얼마나 자주 덧바르는지도 중요하다.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돌려서 사용하는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휴대하며 수시로 덧바르기 용이하다. 미세먼지의 흡착 방지에 도움을 주는 공법을 사용해 끈적임을 최소화했으며 덧바를 때의 발림성이나 밀림 때문에 선스틱을 꺼렸던 사람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A.H.C 관계자는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특별한 성분으로 스킨케어 효과까지 지닌 선케어 제품으로, 까다로운 임상 테스트를 통해 입증된 제품의 안정성과 특유의 기분 좋은 사용감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며, “그 어느때보다 선케어의 중요성이 커지는 계절,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순한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A.H.C 선스틱은 전년 동월대비 약 140% 이상 성장하며 각종 홈쇼핑에서 1위를 선점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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