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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린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뮌(MIOON)의 ‘미완의 릴레이’ 개인전 기자간담회를 찾은 참석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선과 최문선 작가로 구성된 뮌은 네트워크 미디어 시대에 존재하는 군중, 스펙터클한 사회 풍경이 자아내는 집단과 개인의 모습을 영상과 설치, 움직이는 조형물,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구현했다. 2017.5.25/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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