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두 가지 약물을 일정한 양으로 오랜 지속기간 동안 동시에 방출이 가능하며, 화학적 결합이나 유기 용매에 의한 약물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며 "원하는 약물의 양을 효율적으로 담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 조직 재생을 위한 지지체로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강기준 기자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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