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100세 시대의 각종 사회적 문제점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방법을 찾는다.
최진태 힐링스병원장이 '제2의 삶-지금·여기'에 대해, 이민학 여행작가가 '왜 여행을 하는 걸까?-100세까지 늘 새롭게'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
또 신한대 교수들이 고령화 시대 주거 선택, 건강, 노인복지, 문화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신한대 관계자는 "학문적인 접근을 통해 노년층이 안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행복한 노후를 디자인하는 방법 등을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