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레디큐' 드라마 직장인 필수 아이템으로 등장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한독은 숙취해소제 ‘레디큐’로 OCN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드라마에서 레디큐는 술자리가 잦은 젊은 직장인들의 숙취 해소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과음으로 괴로워하던 주인공이 숙취를 달래기 위해 레디큐 제품을 먹는 장면이 연출됐다.
한독은 레디큐 페이스북을 통해 드라마에서 레디큐가 나오는 장면을 찍어 올리면 레디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독 관계자는 “글로벌 한류 드라마 제작 지원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 시장에 레디큐를 소개해나갈 것”이라며 “드라마 인기가 ‘레디큐 열풍’을 일으키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수 leej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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