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소스, 그 여백을 채운 소금간 조선일보 원문 정동현 셰프 입력 2017.05.25 04:00 최종수정 2017.05.25 0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