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북 삼락농정 장터”는 2017년 4~6월, 9~10월 격주(둘째, 넷째) 금~토에 정례적으로(9회, 20일간) 운영할 계획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될 걸로 기대한다.
상반기에는 6월 둘째주(9~10일), 넷째주(23~24)까지 장터가 열리며, 여름 혹서기 기간 동안 휴장하고 9월 둘째주에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올 한해 “많은 소비자들이 전북 삼락농정 장터를 방문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도내 마을상품과 6차산업 인증품 및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구입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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