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메이커는 이날 밤섬의 생태 환경을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인 '가시박'을 중점적으로 제거했다. LG화학은 올해 총 4번에 걸쳐 밤섬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곽래건 기자(r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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