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에쓰오일 주유소 300곳과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해 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목욕·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에쓰오일은 전국 22개 판매지사별로 '주유소 사회봉사단'을 구성하고 해당 주유소와 함께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승범 기자(sbk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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