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포토] 기아차 고급차 라인업 첫 모델 '스팅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기아자동차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선보이고 있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 고급차 라인업의 첫번째 모델로 최적화된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신규 후륜구동 플랫폼, 5가지 드라이빙 모드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세단이다.

판매가격은 2.0 터보 프라임 3500만원, 플래티넘 3780만원, 3.3 터보 마스터즈 4460만원, GT 4880만원, 2.2 디젤 프라임 3720만원, 플래티넘 4030만원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