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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약칭을 '국정기획위'로 결정했다.
김진표 국정기획위 위원장은 23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운영위원회에서 약칭을 국정기획위로 쓰기로 했다"며 "(국정기획위가)성격을 축약하고 나타낼 수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국정기획위는 24일 부처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 5년의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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