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특사로 임명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1일 첫 순방지인 필리핀 마닐라 샹그릴라 더 포트 호텔에서 알란 카예타노 필리핀 외교장관(가운데)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박 시장의 필리핀 방문에 더불어민주당 김현미(왼쪽) 신경민 의원(오른쪽)이 동행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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