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위 부장 "저의 자리는 고통이자 슬픔의 자리"…블랙리스트 재판서 피해자 진술 중앙일보 원문 임장혁 입력 2017.05.12 20:03 최종수정 2017.05.14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