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장슬기 기자 = [카드뉴스] "승려이지만 투표에 참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20여 년간 속세와 거리를 두며 살아온 승려는 물론
2000㎞ 떨어진 곳에서도 찾아올 만큼
뜨거운 '19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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