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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27일부터 5월24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지수연동예금’ 17-16호, 17-17호, 17-18호 3종 및 Rich플러스예금ㆍ적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17-16호는 지수 상승시 수익을 추구하는 복합상승형으로, 이 예금을 가입하는 금액 이내로 연2.0% Rich플러스예금 또는 가입금액/12 금액 이내로 연2.8% Rich플러스적금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4.0%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거나 장중 포함 기준지수 대비 20%를 한번이라도 초과상승한 경우에는 원금만 받게 된다.
17-17호 상승형은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하로 상승하면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0.6%~ 최고 연 4.6%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 0.6%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7-18호 범위형은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하락 ~ 10% 상승 사이에 있으면 연 2.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종 모두 만기 해지 시 원금이 보장되며, 각 상품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으로 17-16호, 17-17호, 17-18호 각15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시대원금이보장되면서주식시장의변동성에따라좋은금리를기대할수있는 Rich지수연동예금을 대안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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