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 해솔 클럽의 '배움터'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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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해솔 클럽의 '배움터' 봉사 (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길동 배움터 지역아동센터의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아이들과 '라이온스 해솔 클럽'(354-A지구) 회원들간의 따뜻한 만남이 이뤄졌다.
이들은 지난 26일 아동센터에서 공군 전투비행기 종이 접기와 날려보기, 망원경 관측, 탁구 경기를 함께하며 신나고 유쾌한 시간을 함께했다.
해솔 클럽 회원들도 뿌듯함과 감동을 함께 했다고 27일 전했다.
클럽 회장 이미경씨는 "20년 이상 수많은 곳에 봉사를 다녔지만 이렇게 밝고 친근감 있는 아이들은 처음 보았다. 따뜻한 마음을 듬뿍 받고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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