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는 대학의 전문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며 지역 내 60세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충주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한편 실버생활과학교실은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17년부터'실버과학교실'을 신설, 참여 대상자를 넓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