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분당신도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현동 지역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인프라 조성으로 인기가 많다.
사진제공 임광공인중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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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임광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분당구 ‘효자촌임광’ 전용면적 129.88㎡ 10층 매물이 지난 3일 7억원에 매매로 거래됐다.
이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1993년 4월 입주한 최고 22층, 14개동, 총 732가구 규모다.
바로 옆으로 분당천이 흐르는 이 단지는 분당중앙공원, 분당저수지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한 친환경 아파트다. 단지 내 양영중이 있고 서당초도 가까워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이 있으며 역 주위로 AK플라자, 롯데마트, 로데오거리 등 상업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 판교역에서 신분당선과 경강선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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