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고위급 사직 강요, 김기춘ㆍ朴 지시 없었다” 의혹 전면 부인한 인사수석 헤럴드경제 원문 고도예 입력 2017.04.27 14:40 최종수정 2017.04.27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