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7개 국가 126개사가 참여해 뿌리산업 관련 세미나와 포럼,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채용박람회가 마련돼 내일(28일)까지 이어집니다.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를 추진하는 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뿌리산업에 기초를 둔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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