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원효대교 남단 불꽃계단에서 청바지를 입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도네시아 보험회사 AXA 임직원들과 ‘서울 특별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중국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객을 동남아, 일본등으로 분산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마이스(MICE)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서울특별체험 프로그램을 마련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