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해변을 이용하는 외국인 및 국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망상오토캠핑리조트내에 관리본부를 설치하고 자체 보건소(약품 비치)와 인명구조대, 탈의실 및 물품 보관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통역안내원을 상시 배치하여 외국인 이용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해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하여 외국인을 위한 선탠용 선베드 및 파라솔을 설치하고 비치발리볼 등을 할 수 있는 구역을 만들어 편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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