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생들은 각각 한국어와 모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감사편지를 작성해 모국어로 된 김창수 총장 명의의 편지와 함께 본국의 부모님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감사편지 백일장 후에는 한글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해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한 체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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