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6日上午,船体调查委员们进入“世越”号船体5楼的驾驶室,对航向记录装置进行调查。图为驾驶室内部照片。
高冰冰 bingbing0504@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