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내무부에 따르면 북서부 할리스코 주 틀라케파케에서 지난 23일 방사성 물질을 이용하는 산업용 X-선 장치가 실린 픽업트럭이 사라졌습니다.
내무부는 "도난당한 장비는 이리듐-192를 함유하고 있다"면서 "이리듐 물질이 용기 밖으로 노출될 경우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