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공부’ 두 마리 토끼 잡은 중딩생활 비결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4.25 08:44 최종수정 2020.02.29 1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