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양=국제뉴스) 신만재 기자 = 제18회 충청남도지사기 합기도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충남 합기도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 됐다.
이번 대회는 충남합기도 협회와 청양군합기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돼 단체전 연무경기와 개인전 대련경기ㆍ호신형경기ㆍ호신술경기ㆍ기록경기로 진행됐다.
또 단체 연무경기 결과 우승 아산시합기도협회(서인합기도검무관), 2위 부여군합기도협회(특사체육관), 3위 홍성군합기도협회, 장려상 보령시합기도협회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최우수 심판상은 정재광씨, 최우수 선수상은 송예찬씨, 최우수 지도상은 구병희씨가 수상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