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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렬 교수 |
24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5년과 2016년 판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의 전문가 데이터베이스(DB) 독점 액세스 혜택도 받게 됐다.
보건과학 및 치료적 운동중재 분야 연구자인 이 교수는 장애아동과 뇌졸중 환자의 기능 증진을 위한 치료적 운동 중재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ABI, 영국 케임브리지 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한다.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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