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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3일애, '2017 베트남 뷰티박람회'참가로 동남아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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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뉴스MHN이우람]스킨임플란트 전문기업 (주)3일애(회장 임상숙)는 브랜드 홍보와 저변확대를 위해 화이멜라 베트남 총판인 (주)다파라테크와 함께 '2017 베트남 뷰티박람회'(2017.04.18.~04.20)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3일애는 이번 박람회에 신제품 '화이멜라샤이닝 임플란트 크림'을 선보였다.

화이멜라샤이닝 임플란트 크림은 식약청 미백고시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멜라닌생성억제 성분인 트리믹사에시드, 미백주사 원료인 글루코사민 등 과 함께 3일애에 스킨임플란트 시스템을 적용시킨 제품이다.

박람회에서는 현지 대리상, 스파 운영자, 기타 소비자 등과의 계약과 현장 완판을 기록했다.

화이멜라샤이닝 임플란트 크림은 멜라닌세포의 생성은 억제하고 기 생성된 멜라닌세포는 스킨임플란트 시스템에 의해 7일후 미세한 각질탈락으로 빠져나가는 원리다.

또한 피부를 희게 만들어 톤업(Tone-up)에 도움이 된다.

관계자는 "3일애는 2017년 베트남을 출발로 좀 더 희고 맑은 피부를 원하는 동남아 전역으로 월100만개 수출을 목표로 제품보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동남아, 해외기업과의 제품계약을 성사하고 제품생산의 공정 효과를 위한 OEM, ODM 등의 추가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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