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홍익대 인근 한 술집에서 음주 상태에서 손님과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정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소리를 지르고 밀치다가 테이저 건을 맞고 체포됐다.
김충범 acech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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