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제(강원)=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1랩 2.577km)에서 열린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에서 1위를 차지한 정경훈(BEAT R&D, 크루즈GT)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